아유타야에 유적이 5군데만 있는게 아니라. 그 10배 이상 있습니다. 투어사에서 5군데 정도만 골라서 가는거죠. 다 보실수 있습니다. 유적들이 다 모여 있어서 가까운데는 200m, 멀어도 1km 정도로 근접해서 분포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500m 정도 이동하면 다음 사원이 있습니다.
자전거는 50bt, 오토바이는 250bt 입니다.
썽태우 대절요금은 시간에 120bt 에도 가능하고 170bt 에도 흥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아눗싸와리에서 출발하는 롯뚜를 더 권해드립니다. 어디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눗싸와리 정도면 금방 갈수 있는 위치고, 롯뚜가 버스보다 더 빨리 도착합니다.
기차는 짐없이 방파인 먼저 가시는 경우에 한해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