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종이컵등에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해서 팔았는데...최근에 보면 철저히 지키는편입니다...헌데, 방콕의 주요지역(나나,소이카우보이, 파퐁)이나 파타야 주요지역(워킹스트릿,소이6, 소이LK)에서는 종이컵등에 담아서 맥주를 팔던가....2틀연속이므로 하루정도로 경찰과 네고(술집마피아들이)할것 같네요...태국 술마시러 갈때는 사전에 날짜 잘 살펴야 해요...꽤 자주 있습니다..^^
일반 관광객이라면, 그냥 술 못 드신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국왕이 바뀐 후에 단속이 심해지고 법집행도 아주 강력해 졌습니다.
모르는 외국인이 술 달랜다고 넙죽 내주는 가게가 많이 없어졌어요.
15일 몇 시에 도착하시는지 모르겠으나,
15일 자정 이전에 빨리 편의점가서 이틀간 드실 술 미리 사놓으세요.
참고로, 취지는 아싸라부차일에 금주하라는 의도이나
법적으로는 주류판매를 처벌하기 때문에
집이나 숙소에 사다놓은 술을 마시는 건, 괜찮아요.
경찰들도 매일 마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