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과 아파트? 콘도형 숙소의 차이점 부탁드릴께요.
지난 질문에 더 베이스 인 콘도형 숙소라고 추천을 받아 검색해보니 몽*같은 한인업소에는 안나오고 부킹닷컴에 나오더군요. 부킹닷컴은 사용을 안해봐서 낯설기도 합니다. 저는 몽*만 썼는지라 부킹닷컴을 사용한다면 주의할 점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질문인 호텔과의 차이점이 뭔가요. 가겨대비 저렴하기에 궁금합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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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4 Comments
아이폰갤럭시
2019.06.27 19:51
부킹닷컴을 사용한다면 주의할 점을 알고 싶습니다
-없습니다(여느 호텔대행 사이트와 동일)
호텔과의 차이점이 뭔가요. 가겨대비 저렴하기에
-호텔: 원래부터 숙박업 용도로 지은건물
아파트,콘도: 개인 주거용도로 지은 한국의 오피스텔이나 원룸 같은곳을 대여해주는곳
위치가 안좋은 곳도 많습니다
-없습니다(여느 호텔대행 사이트와 동일)
호텔과의 차이점이 뭔가요. 가겨대비 저렴하기에
-호텔: 원래부터 숙박업 용도로 지은건물
아파트,콘도: 개인 주거용도로 지은 한국의 오피스텔이나 원룸 같은곳을 대여해주는곳
위치가 안좋은 곳도 많습니다
뉴저지
2019.06.27 20:16
아파트 매일 청소,타월 없고 청소비 따로 받고
나는 아파트 별로에요.
그리고 별로 싸지도 않고
서비스 제로...
나는 아파트 별로에요.
그리고 별로 싸지도 않고
서비스 제로...
국류노
2019.06.30 11:35
전에 베이스 인 콘도형 추천했던 기억이 있는데 청소비 없고 수건 및 샤워 비품 제공, 와이파이, 현지 방송, 주방 물품,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주방 및 거실 분리형에 에어컨 빵빵하고 호텔식 침대 등 잘 갖춘 곳 많습니다.
모든 세금 포함인 곳으로 예약하면 되며 보통 1,000밧 사이에 센트럴과 나이트바자, 비치까지 5~10분 거리의 노른자 지역에 시설 깔끔하고 루프탑 인피니티 풀있는 숙소가 어디 있을까요?
호텔 서비스 막상 이용할 거 많지도 않은데 콘도형 이용을 안 해봤기에 모르는 것일 뿐 막상 이용해 보면 시암시암 호텔급은 됩니다.
장점은 무료 취소인 곳도 많아서 부득히하게 일정 변경이어도 부담이 없고 태국에 와서 호스텔 처럼 쉽게 사이트로 하루 전 예약해도 된다는 점, 그래도 방이 없어 예약을 할 수 없는 경우 제외하고 금액이 좀 오를 수 있으니 이틀 전에 1,000~1,200밧 선에 맞추면 진짜 개꿀이라 생각합니다.
파타야 여행가면 항상 이용합니다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른 것이니 뭐.. 그냥 본인이 느꼈던 장점에 대해 적고 갑니다.
단지 체크인할 때 콘도 출입구 경비실 앞에서 현지 일반 통화로 호스트를 만나야 하는 번거러움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겁니다.
근데 현 유심사면 기본 통화 100밧 정도 있으니 그걸로 활용하면 넉넉합니다.
모든 세금 포함인 곳으로 예약하면 되며 보통 1,000밧 사이에 센트럴과 나이트바자, 비치까지 5~10분 거리의 노른자 지역에 시설 깔끔하고 루프탑 인피니티 풀있는 숙소가 어디 있을까요?
호텔 서비스 막상 이용할 거 많지도 않은데 콘도형 이용을 안 해봤기에 모르는 것일 뿐 막상 이용해 보면 시암시암 호텔급은 됩니다.
장점은 무료 취소인 곳도 많아서 부득히하게 일정 변경이어도 부담이 없고 태국에 와서 호스텔 처럼 쉽게 사이트로 하루 전 예약해도 된다는 점, 그래도 방이 없어 예약을 할 수 없는 경우 제외하고 금액이 좀 오를 수 있으니 이틀 전에 1,000~1,200밧 선에 맞추면 진짜 개꿀이라 생각합니다.
파타야 여행가면 항상 이용합니다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른 것이니 뭐.. 그냥 본인이 느꼈던 장점에 대해 적고 갑니다.
단지 체크인할 때 콘도 출입구 경비실 앞에서 현지 일반 통화로 호스트를 만나야 하는 번거러움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겁니다.
근데 현 유심사면 기본 통화 100밧 정도 있으니 그걸로 활용하면 넉넉합니다.
방굴라데시
2019.06.28 13:54
조언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