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aya View Point를 가는 방법에 대해 여쭤봅니다^^
가족셋이 파타야 일정중에 하루중 오후에
1. Pattaya View Point를 가고
2. 그곳에서 데파짓 야시장을 가고
3. 그곳에서 호텔로 귀가하려합니다. (센트럴 프라자 근처)
썽태우를 각각 타고 이동 가능한지요. 3번은 노선 썽태우가 가능한 걸로 아는데 1,2번은 흥정을 해야하나요? 하게 되면 어느정도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6 Comments
클래식s
2019.06.24 18:34
센트럴 페스티벌을 말씀하시는거죠? 센트럴 마리나는 아닐테고요.
편도 편도 편도로 가시는게 아니라 4시간 800bt 최소 기준으로 시간 대절을 해서 전부 다니세요.
편도 편도 편도로 가시는게 아니라 4시간 800bt 최소 기준으로 시간 대절을 해서 전부 다니세요.
방굴라데시
2019.06.24 18:39
썽태우를 4시간 800으로 흥정이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아! 센트럴 페스티벌입니다. 아직 거리나 건물명등이 잘 익숙하지 않네요^^
망고파인애플
2019.06.25 13:49
.파타야 뷰포인트..비추천임니다..차라리 센트럴 힐튼호텔. 상가 바다쪽 에서 음료수나.식사하시며 야경즐기시는것 추천합니다..이후 쏭케우타고..데파짓야시장구경하세요..
방굴라데시
2019.06.25 17:17
아 사진으로 보이는 멋짐은 환상인가보네요^^ 와이프랑 딸과 함께 가는데 별로면 타박을 받을수도 있겟네요. 감사합니다^^
필리핀
2019.06.25 17:23
저는 좋았어요
작은 공원도 있어서 나름 분위기 있더군요
작은 공원도 있어서 나름 분위기 있더군요
국류노
2019.06.25 21:54
더 베이스 인 콘도형 숙소를 잡고 그곳 루프탑 수영장에서 파타야 뷰를 보는 게 가장 이상적인 가성비라 생각합니다ㅋ
시암시암이나 힐튼 호텔보다 높고 수영장에서 바다 뷰 뿐만 아니라 도시 뷰까지 360도로 아주 좋고 낮 뿐만 아니라 밤에 야경도 안전하게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센트널 페스티벌 및 해변 도보 10분 이내 주변 식당 및 편의점, 마사지 가게, 나이트 바자 등 편의 시설 많고 음식 사가지고 와서 조리 해먹을 주방도 콘도에 있고요.
청소비 기타 세금, 보증금 일체 없이 그냥 1,000~1,200밧 사이로 저렴합니다.
어차피 호텔은 이미 예약 하셨을 거 같은데 이런 곳도 있으니 호텔 사이트를 통해서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파타야 뷰 포인트를 안 가본 분이면 가봐도 좋을텐데요.
사진 상에서 보이는 그 환상 그대로 전해질 겁니다.
벤치 식으로 트럭형 카페도 있어서 음료나 커피 한 잔 하며 뷰 감상하기 좋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힐튼 식당가에서 보는 뷰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썽태우 타고 입구쯤에서 내려서 언덕 잠깐 10~15분 올라가면 되고 아니면 세컨로드 센트럴 쪽에서 바이크를 타도 인당 100밧 선에 시원하게 바람 즐기며 올라가도 되서 그닥 접근성이 어려운 곳도 아니거든요.
하여간 딱 그곳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뷰이니ㅋ
시암시암이나 힐튼 호텔보다 높고 수영장에서 바다 뷰 뿐만 아니라 도시 뷰까지 360도로 아주 좋고 낮 뿐만 아니라 밤에 야경도 안전하게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센트널 페스티벌 및 해변 도보 10분 이내 주변 식당 및 편의점, 마사지 가게, 나이트 바자 등 편의 시설 많고 음식 사가지고 와서 조리 해먹을 주방도 콘도에 있고요.
청소비 기타 세금, 보증금 일체 없이 그냥 1,000~1,200밧 사이로 저렴합니다.
어차피 호텔은 이미 예약 하셨을 거 같은데 이런 곳도 있으니 호텔 사이트를 통해서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파타야 뷰 포인트를 안 가본 분이면 가봐도 좋을텐데요.
사진 상에서 보이는 그 환상 그대로 전해질 겁니다.
벤치 식으로 트럭형 카페도 있어서 음료나 커피 한 잔 하며 뷰 감상하기 좋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힐튼 식당가에서 보는 뷰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썽태우 타고 입구쯤에서 내려서 언덕 잠깐 10~15분 올라가면 되고 아니면 세컨로드 센트럴 쪽에서 바이크를 타도 인당 100밧 선에 시원하게 바람 즐기며 올라가도 되서 그닥 접근성이 어려운 곳도 아니거든요.
하여간 딱 그곳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뷰이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