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L+MRT 로 활람퐁 들렀다가 택시로 카오산, 택시로 짜뚜짝, MRT 로 활람퐁 가면 5번이죠.
택시로 카오산, 택시로 짜뚜짝, 택시로 카오산, 택시로 활람퐁 가면 4번이고요.
젤 좋은건 짜뚜짝 에서 어디든간에 맡기는건데 이게 힘듭니다. 근처에 호텔도 가까운데에 없구요. 택시로 짜뚜짝, 택시로 카오산, 택시로 활람퐁 하면 딱 3번에 끝나는데요. 짜뚜짝 구경도 2시간 30분 이상 가능할꺼구요.
카오산에서 짐보관 해주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활람퐁역에 그래도 19:00 까지는 가서 기다려야 할텐데 저녁시간에 택시타고 가다가 막히면 답답하죠.
인원을 둘로 나누면 어떨까요. 같이 ARL 타고 가다가 2명은 짐 다 가지고 막까산에서 내려서 MRT 로 활람퐁 가셔서 짐맡기신뒤, 짜뚜짝까지 다시 MRT로 이동,
한분은 ARL로 파야타이까지 가셔서 택시로 카오산 들러서 기차표 받은뒤 택시로 짜뚜짝 이동.. 배고프시더래도 식사는 짜뚜짝 구경하시면서 길거리 간식으로 해결하시고요.
짜뚜짝에서 18:00 정도 되면 파장이니. 그때까지만 보는걸로 해서요.
1. 캐리어를 배낭으로 바꾸어 메고 다니시는 것도 한 방법인데 혹여 짐이 많으면 무거우실 테니..
2. 공항에서 택시로 짜뚜짝 이동 - 짜뚜짝은 캐리어 끌고 구경 - MRT로 휠람퐁 역 이동 - 캐리어 맡기고 택시로 카오산 이동 - 카오산 구경하고 다시 택시로 휠람퐁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