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때문에 화가 나네요
지난주 금요일 방콕에 왔습니다. 공항에서 번호표받고 제차례의 번호표로 택시탑승.애기 둘과 남편과함께 카오락여행 마치고 오는거라 피곤했기에 출발하고 난뒤.미터기 시작 금액이 47바트인걸 알게됨.ㅠ 저희가 묵는 숙소는 차트리움 레지던스 샤톤이라고 3번 갈켜줌.기사 알겠다고 함.하이패스70바트받음.결국 기사 차트리움 리버사이드로 데리고 가서 여기아니다 차트리움 레지던스 샤톤이다라고 말하니 여기가 거기다고 우김ㅠ 결국 경비가 와서 택시기사한테 아니라고 말해 다시 레지던스 샤톤으로 옴.그런데!!!요금이421바트나왔는데 500바트 달라함. 그래서 차트리움 샤톤으로 너가 잘못갔으면서 왜 500바트로 내야하냐하니?라고 말하니,공항서비스 차지포함 이고 너가 리버사이드로 가자고 했잖아라고 한다ㅠ 어이없어서 난 분명 차트리움 레지던스 샤톤이라 말했고 너가 차트리움 리버사이드로 갔을때 385바트여서 난 돈을 500바트 줄수없다하니, 끝끝내 그냥 계속 실갱이하다 미안하단 사과도 없이 돈을 받아갔습니다.ㅠ 지금도 돈을 떠나 뻔뻔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ㅠ총 570바트 썼네요ㅠㅠ 주서없이 글써서 죄송합니다.글쓰면서도 택시기사태도에 화가나서ㅠㅠ여러분도 꼭 미터기 시작요금확인하시고 구글맵키시고 움직이세요~
근데,혹시 이 택시기사 신고 못하나요?호텔리셉션에서도 신고하라던데..차량번호도 찍었슴다.
근데,혹시 이 택시기사 신고 못하나요?호텔리셉션에서도 신고하라던데..차량번호도 찍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