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자유여행을 3월초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행 준비 중 도움받고 싶어 질문 남깁니다.

첫번째는 3월초에 반일 톤레삽 호수 투어를 준비중인데, 건기라고 해서 물이 많이 없을까 걱정됩니다.

3월초에 투어할 때 맹그로브 숲이나 톤레삽 호수의 경치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는 면세용품 들고 들어갈 때 돈을 요구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필리핀 등지에서는 면세용품이 들어있는 비닐가방을 들고 들어가면 세금을 내라고 한다는 등의 얘기를 들었는데, 혹시 씨엠립 공항시에도 그런 일이 발생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인원수가 많아 면세품도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서요.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태사랑에서 캄보디아 여행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저도 다녀오게 되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