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한번 묵어 본 적이 있는 곳입니다만,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BTS 언눗역까지 도보 7~10분 정도 거리라서 주로 BTS로 다녔었습니다. (130밧짜리 원데이 프리 티켓 추천합니다.) 장점은 변두리라서 동네에 외국인이 없어 좋고, 바로 옆에 빅씨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호텔 규모는 아주 작기 때문에 시설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지만, 룸 내부는 청결합니다. 위 구글 사진 지도의 하단의 Tele 라는 글자와 겹친 장소가 <핌말라이 스파>인데 가격도 싸고 마사지 괜찮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