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캔이나 우돈타니 같은 지방도시는 태국어가 필수인가요?
그쪽 사람들은 영어를 잘못한다고 하던데ㅠ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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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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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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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클래식s
2019.01.27 17:31
지방가면 영어잘하는 사람이 적긴합니다.
콘깬,우돈을 떠나서 어디가나 마찬가지 입니다. 관광이 약한 도시에서는 구글번역기와 바디랭귀지를 많이 써야죠.
콘깬,우돈을 떠나서 어디가나 마찬가지 입니다. 관광이 약한 도시에서는 구글번역기와 바디랭귀지를 많이 써야죠.
조제비
2019.01.27 17:32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아요.
호텔이나 큰 레스토랑은 쉬운영어로 대화가능하구요.
기본적인 대화는 손짓 발짓 다 동원하면 않되는거 없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호텔이나 큰 레스토랑은 쉬운영어로 대화가능하구요.
기본적인 대화는 손짓 발짓 다 동원하면 않되는거 없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뽀뽀송
2019.01.27 22:40
지방 소도시를 여행할려는 외국인이라면, 생존 태국어 정도는 숙지하는게 좋습니다. '화장실 어디에요? 얼마에요? 능,썽,쌈,씨,하~~ 정도는 머릿속에 넣어놓으면 좋아요. 그리고 태국사람들도 초등학교부터 영어 배웁니다. 하드하지는 않지만, 젊은 친구들은 단어 정도로 의사소통은 가능해요. 그리고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바디랭기지랑 눈치로 적당히 다 알아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나 태국인이나 다 같은 호모 사피엔스거든요. 태국이 네안데르탈인이 사는 나라는 아니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