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통 체증이 심한 시간에는 쌘쌥운하 나나느아 선착장으로 걸어가서 판파선착장으로 이동 후 카오산으로 걸어갑니다. 13바트였던가 그렇구요. 중간에 무조건 빠뚜남에서 내렸다가 다른 보트로 갈아타셔야 하니 티켓은 버리면 안되구요. 쌘쌥운하가 냄새는 좀 나지만 빠르고 익숙해서 타는 편입니다.오토바이 택시는 오렌지색 쪼끼 입으신 분들 찾아서 쇼부치시면 되구요.. 아속에서 카오산까지 100바트 부르더라구요.. 쇼부쳐서 50바트에 갔다는 친구도 있기는 한데.. 저는 쇼부치기 귀찮아서 근거리 30바트 정도에 이동하는거 아님 잘 안타게 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