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모두 파타야에 있는 호텔 맞습니까??
정말 한곳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파타야 바다가 보이는 호텔은 하나도 없네요.
있는 호텔이라도 교통이 별로인건 확실합니다.
암튼 위에 있는 호텔은 결정장애라기 보다는 그냥 별로입니다.
저 정도 금액의 호텔을 추천 드리자면
비치프론트 호텔, 셀렉션호텔(지금 여기 묵고 있는데 바다에서 30미터 정도 조용합니다.)
산달라이호텔, 등입니다.
파타야 세컨로드로 나가면 많은 한국식당, 센타라마리나 등이 걸어 다닐수 있을 정도고요
센트럴페스티발은 밤엔 걸어서 낮엔 10밧 썽테우로 멀지 않습니다.
파타야에서 좋은 위치에 있는 콘도는 호텔보다 더 비쌉니다
취사가 가능하고 여러 사람이 묵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요.
에어비엔비는 위치를 애매하게 표시 합니다.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
저렴한 숙소를 찾는 분은 소이 부아카오를 선호 합니다.
허나 학생들이 묵기엔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 유흥업소가 많은 레드라이트 존입니다.
위치상으로는 2번, 싸이송로드앞이 제일 좋구요.
싸이송로드가 세컨로드입니다.
그리고... 그외의 숙소는 세컨로드에서 너무 소이부아카오쪽으로 깊이 들어가 있네요.
부아카오쪽은 로컬들 놀기 좋은 길이긴 한데... 초보자가 가기엔 좀.. ^^ㅋ
물론, 위의 숙소의 품질은 모두 모르겠지만 위치상으로는 2번 숙소가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