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투어중 좀 더 중점적으로 가이드 들으면 좋은곳이 어딘가요?
현지 가이드를 신청해서 투어 듣는데요.
하루는 반떼이 쓰레이 + 빅투어
또 다른 하루는 스몰투어
마지막날은 저희끼리 일출도보고 설명듣는다고 못찍은 사진도찍고, 앙코르 왓도 천천히 둘러보고 하려고 이틀만 가이드 신청을 했습니다.
빅투어가 원래 하루소요되는코스인걸로 아는데 앞에 반떼이 쓰레이를 껴서 가기때문에
가이드님께 일정 여쭤보니 빅투어중 네안뽀악, 따솝, 쁘렙룹만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쁘레아칸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일정에 안넣어 주셔서..... 거기는 가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려볼껀데요.
빅투어중 가이드님의 설명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곳이 어딘지 궁금해서요.
가이드가 많이 필요없고 호수같은곳들은 저희끼리 가는날 가도 무방할것 같아서요.
사실 제가 찾아봤던 동메본, 쁘레아칸, 여기는 안가서 조금 당황했었어요.....
여튼 저도 다시 한번 책찾아보고 가이드님과 상의 해야겠지만
꼭 가이드님과 같이 가서 설명들을때 중요한 유적지가 어딘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