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세에서 참파삭 가는 거 문의드립니다.
오늘 드디어 시엠립에서 팍세 가는
비행기가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팍세에서 참파삭 가서 자고 아침에 일찍 왓푸 보고서
1시까지 공항에 와서 비행기를 타고 시엠립에 와야하는데
이게 가능하다면 이 방법을 택하고 싶은데...
혹시 참파삭에 묶을 만한 호텔이 있을까요?
그리고 아침에 참파삭에서 팍세 공항까지
교통편은 쉽게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6 Comments
역류
2018.12.27 10:20
1.짬파삭에 묵을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는 많이 있습니다,
2.아침에 짬파삭에서 빡세오는 성태우를 타시고 뚝뚝으로 공항가시면 됩니다.
2.아침에 짬파삭에서 빡세오는 성태우를 타시고 뚝뚝으로 공항가시면 됩니다.
여행60
2018.12.27 10:24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아침에 왓푸를 보고서 비행장으로 갈려는데
얼마나 걸릴지궁금합니다.
혹시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아침에 왓푸를 보고서 비행장으로 갈려는데
얼마나 걸릴지궁금합니다.
역류
2018.12.27 11:48
아침에 왓푸를 보신다면 빨리 서두르셔야 할 겁니다. 빡세오는 성태우가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에 한 대 뿐입니다.
짬파삭에서 빡세 다오흐앙시장까지 1시간에서 1시간 30분,시장에서 공항까지 20분 내외로 걸립니다.
짬파삭에서 빡세 다오흐앙시장까지 1시간에서 1시간 30분,시장에서 공항까지 20분 내외로 걸립니다.
여행60
2018.12.27 12:13
감사합니다.
혹시 참파삭에서 빡세오는 승용차같은 것은
이용이 가능할까요?
비용이 들더라도 그게 되면
참파삭에서 더 머물수 있을 것같은데...
그게 안되면 참파삭에서 하루 더 묵어얄 거같구요.
왓푸 평생 두번가기 힘든 곳이라 제대로 볼 생각입니다.
왓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복원하는 곳도
가볼려구요.
혹시 참파삭에서 빡세오는 승용차같은 것은
이용이 가능할까요?
비용이 들더라도 그게 되면
참파삭에서 더 머물수 있을 것같은데...
그게 안되면 참파삭에서 하루 더 묵어얄 거같구요.
왓푸 평생 두번가기 힘든 곳이라 제대로 볼 생각입니다.
왓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복원하는 곳도
가볼려구요.
역류
2018.12.27 13:57
일전에 어느 여행자분은 인심좋은 현지인의 차를 얻어타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 운이 없다면 숙소 주인에게 문의하면 차나 오토바이를 섭외해 줄 수도 있읍니다.
불안하시다면 제가 아는 툭툭기사를 시간에 맞추어 보내드릴 수도 있고요. 비용은 인원에 관계없이 25만~30만킵 선 입니다.
한국문화재단에서 복원 사업중인 홍낭시다 유적지는 왓푸에서 비포장길로 2키로 정도 가야합니다. 물론 자전거로도 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런 운이 없다면 숙소 주인에게 문의하면 차나 오토바이를 섭외해 줄 수도 있읍니다.
불안하시다면 제가 아는 툭툭기사를 시간에 맞추어 보내드릴 수도 있고요. 비용은 인원에 관계없이 25만~30만킵 선 입니다.
한국문화재단에서 복원 사업중인 홍낭시다 유적지는 왓푸에서 비포장길로 2키로 정도 가야합니다. 물론 자전거로도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여행60
2018.12.27 15:23
답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알아보니
공항으로 차를 보내주는 서비스하는 호텔이 있어서
그곳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답변을 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엠립에서 뱅기타고 와서
이곳에서 2박하면서 모처럼 쉬어볼 생각입니다.
원래는 오스맛국경으로 태국을 지나 갈 생각이었는데
비행기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아서 뱅기 타고 갈려구요.
드뎌 왓푸도 가게 되어 가슴이 설랩니다.
작년 태국의 유적을 봤으니
이제 왓푸를 가면 유명한 크메르 유적지는
다 가는 샘이라서 기쁩니다.
만일 사정이 바뀌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알아보니
공항으로 차를 보내주는 서비스하는 호텔이 있어서
그곳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답변을 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엠립에서 뱅기타고 와서
이곳에서 2박하면서 모처럼 쉬어볼 생각입니다.
원래는 오스맛국경으로 태국을 지나 갈 생각이었는데
비행기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아서 뱅기 타고 갈려구요.
드뎌 왓푸도 가게 되어 가슴이 설랩니다.
작년 태국의 유적을 봤으니
이제 왓푸를 가면 유명한 크메르 유적지는
다 가는 샘이라서 기쁩니다.
만일 사정이 바뀌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