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엠립체류중이고 이틀전 기사딸린 승용차 이용해서 투어 진행하였습니다.
점심때 시엠립 시내로 다시나와서 식사할려면 추가비용 5불 줘야하구요.
유적내에 식당이용하였는데 타프롬 근처였고 가격은 로컬대비 2~3배. 맛은 로컬대비 1/2 이었습니다.
기사에게 같이 밥먹자고 수차례 이야기했지만 끝내는 동석하지 않더군요.
식당엣니 기사식사는 따로 제공하였고 커미션을 주는듯 했습니다.
차라리 추가비용주더라도 시내에 나와 식사가 더 좋았습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유적지 내에서 해결하시는게 더 유리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