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이 주가 되는 투어가 있을까요?
저는 예전에 가봤고
와이프는 죽음의 철도 따위는 별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에라완 공원에 폭포에서 물놀이를 해보고 싶어서 깐짜나부리에 가려고 합니다.
보통 시판되는 투어를 보면
죽음의 열차타기, 땟목, 코끼리 타기가 있는데...
다른 곳에서 해본거고
특히 코끼리 타기는 이걸 왜하나 싶은 상품이라 시간을 내가며 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심플하게 방콕 -> 깐차나부리 -> 콰이강의 다리 잠깐 보고 -> 식사 -> 에라완에서 2시간정도 -> 방콕 귀환
정도의 투어 상품은 없을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