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타이항공으로 끊으시고 인천에서 체크인하실 때 타이항공직원(또는 아시아나직원(스타얼라이언스)이거나 인천공항공사직원일수도있음)
최종 목적지가 푸켓인데 플라이스루가 되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플라이스루가 된다고 하면 짐을 방콕에서 찾지 않고 푸켓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다만, 연결편을 따로 끊으시면 도착시간하고 푸켓행 출발시간하고 시간 텀을 여유롭게 두세요. 플라이스루가 되지 않으면 푸켓행 항공편이 앞의 비행기편(인천출발)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타이 항공의 국제선과 국내선은 따로 티케팅을 해도 수하물 연결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수하물 연결이 되면, 환승 통로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으며, 혹시 한국 출발 때 국내선 보딩패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수완나폼 공항의 국내선 환승 카운터에서 받을 수 있죠.
아울러 FSC의 티켓은 예약된 비행편에 탑승하지 못해도 좌석 여유가 있는 같은 구간의 다음 비행편에 탑승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까, 참고 하시기를....
하지만 다른 저가 항공과의 연결이라면, 수하물 연결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일반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