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계가 말걸면 Fuck U 하고 아예 대화를 하지마세요.
짧게 글을 적겠으니 양해부탁해요.
아랍여자 , 아랍남자가 우리에게 접근.
첨에 나한테 일본에서 왔냐? 하더니 한국이다 답변
옆 동행동생에게 말을 꺼냄.
그 와중에 나는 아랍여자 가슴보고 있었음.
동행 동생에게 한국돈을 보고 싶다.
순간 내가 그 녀석을 응시.
녀석 나한테는 눈길도 안주던데. 내가 대화를 끊음.
순간 태사랑에서 인터넷 사기글이 생각남
본인 : 헤이...니가 왜 한국돈이 필요해? (내 말투가 정말 기분나쁘게 했음)
아랍놈 : 동행 친구만 바라보며) 한국돈 어떻게 생긴지 보고싶다.
본인 : 왜 보고싶냐고. 3번정도 되풀이.
아랍놈 결국 포기하고 돌아감.
그 뒤를 내가 쫓아가며 헤이 앗살람마리꿈 하니 뒤돌아봄.
그리곤 바로 계속 걸어감.
내가 태국온지 3일이어서 그 아랍놈은 정말 운이 좋았음.
그 뒤론 그 현장에 2주정도 나타나지 않음.
아마 개인적 생각으로는 돌아다니는 듯함.
위치는 라차다 (Thailand cultural ***역과 Huai Kwang 역 중간에 Home Plus 매점이었음)
훈련중 UDT지원했지만 중이염으로 수료 못하고 포항 해병대 출신에 10대말 경북 지방 합기도 선수대표.
미국에서 흑인 188정도 되는 놈이 나한테 2방에 KO당하고
호주 시드니 뱅스타운에서 베트남 갱 3명이 덤벼서 나한테 밀림.
* 베트남 갱은 힘이 없어서 때리면 쓰러짐..
(하지만 무기를 항상 조심)
일본 엘리베이터에서 스모선수랑 싸우뻔한 본인임.
자랑삼아 쓴 것도 아니고 나도 여기 아랍놈들 조심하란 뜻에서 지역 남김.
태국은 잘 모르지만 해외에 영주권자로 외국인들 많이 아는편이지라...
한국인 여행객들 사기에 조심하시길 바람.
하지만 너무 약해보여도 범죄대상이 될수 있다는 사실 염두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