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정은 임박해서 짜는게 제맛 아니겠습니까? 촤하하하

12/2 일 - 01시 새벽도착, 공항근처 게하에서 취침 - 아속역가서 호텔 체크인 - 짜뚜짝 시장 - 밤에 카오산로드 

12/3 월 - 왕궁-왓아룬-왓포-시암에서 쇼핑-딸랏롯빠이2 야시장

12/4 화 - 파타야 당일 액티비티

12/5 수 - 체크아웃, 호텔 짐 맡기고 쇼핑 / 아유타야 노을 - 공항근처 게하잡아서 몇시간 쉬기

12/6 목 - 01시 새벽출발

 - 잘 몰라서 못넣은 곳들 -

(아시아티크, 딸랏롯빠이1, 담넛사두엇, 암파와 반딧불투어, 시암리나밋 공연)

남자 둘이 가고 호텔 제외 아무것도 확정안돼있습니다.

1. 아침 8시쯤 나갈려는데 왕궁 왓아룬 왓포 다 돌면 점심때쯤 될까요? 다들 두군데만 가시던데.. 셋다 돌면 지칠까요?

2. 아유타야 노을 보고나서 아속역까지 오면 시간이 대충 얼마나 될까요? 

3. 목욜 새벽출발이라 체크아웃후 짐 맡길 데가 없어서 마지막날 대실용으로 게하를 잡을려고 하는데 괜찮은 생각일까요? 아니면 짐 맡기면서 하루 여행코스 돌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4.짜뚜짝이랑 딸랏롯빠이2 둘다 가는게 중복일까요? 아시아티크랑 고민하다 롯빠이2 넣었거든요 

5. 호핑 할려고 파타야 넣었는데 물이 안깨끗하대서 고민중인데 빼고 다른 방콕코스 넣을까요? 아니면 다른 액티비티 할까요?

6.이 외에 빼거나 다른 추가할게 있을까요(시간 개념을 못잡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