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농키아우 터미널에서 오전 11시에 우돔싸이 가는 버스를 타서 다시 루앙남타가는 가는 버스로 환차하거나, 빡몽까지 성태우로 이동후 터미널에서 우돔싸이나 루앙남타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또한 삼느아에서 출발하는 보께오행 버스가 밤9시에서 11시 사이에 농키아우 다리를 지납니다. 이 버스를 타신다면 바로 보께오까지 이동해서 국제버스로 치앙콩을 거쳐 치앙라이로 가시면 됩니다.
항상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치앙라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비행기를 타야 해서요......질문 몇가지만 더 드릴께요.
1. 위의 루트중에 추천루트가 있다면 어떤것이 좋을까요?
2. 므앙응오이에서 출발하는데....다시 농키아우로 와서 버스 타야 하는거죠?
3. 2번 루트 말씀 해주신거 중에...농키아우 다리 지나는 버스는 예매? 아니면..그냥 다리위에 서 있으면 태워주나요?(질문이 넘 무식하죠?)
4. 이동별 시간과 대략적인 비용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