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버스 요금 깍아 본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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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번 10,000 킵 정돈 깍고 다녔어요.
그게 라오스는 가능하더라구요.
남부여행을 하려면 비엔티엔에선 무조건
남부터미널로 가야 혀요
버스 회사가 몇 군데 있어서 어디가 젤 나은가
보면 서로 자기들 표 사라고 손짓하는 경우가
한산한 터미널로 갈수록 더합니다.
팍세는 정말 그래요~^^
비엔티엔에서 제 앞에 태국인? 라오스?인이
버스표를 할인해서 사더라구요.
구래서 저도 깍아 달라고 해서 10.000킵 덜 내고 표를 샀어요.
라오스에선 아직 이거 통해요~^^
그깟 1300원 가지고
믈 그러느냐고 할 수 있지만..
재밋잖아요~~~~^^
전 매번 10,000 킵 정돈 깍고 다녔어요.
그게 라오스는 가능하더라구요.
남부여행을 하려면 비엔티엔에선 무조건
남부터미널로 가야 혀요
버스 회사가 몇 군데 있어서 어디가 젤 나은가
보면 서로 자기들 표 사라고 손짓하는 경우가
한산한 터미널로 갈수록 더합니다.
팍세는 정말 그래요~^^
비엔티엔에서 제 앞에 태국인? 라오스?인이
버스표를 할인해서 사더라구요.
구래서 저도 깍아 달라고 해서 10.000킵 덜 내고 표를 샀어요.
라오스에선 아직 이거 통해요~^^
그깟 1300원 가지고
믈 그러느냐고 할 수 있지만..
재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