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일정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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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일정 문의드려요~

떠나아자아아 8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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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7일로 가족끼리 씨엠립으로 가요~

 

유적지는 3일권 사서 구경하려고 하는데 일정이 고민이네요!

 . 1일차 : 앙코르톰-점심-쁘리아칸-나막뽀안-따슴-동메봄-쁘레톰(일몰)

 . 2일차 : 앙코르와트 일출-아침(도시락?)-반띠아이쓰레이-반띠아이쌈레

             -점심-앙코르왓-프놈파켕(일몰)

 . 3일차 : 톰마논-차우싸이떼보다-따께우-따프롬-쓰랑쓰랑-반띠아이끄레이-쁘라삿끄라반-점심    

             -자유 일정

 . 4일차 : 오전휴식-오후 톤레샵투어

 

이런식으로 일단 엄마가  책보고~검색해서 일정을 대충 만들어 보셨다고 하는데

더 좋은 의견있으면 말해주세요^^

 

아 그리고 4인 가족인데 아직 툭툭이나 차량을 예약을 못했어요....

원래 챠량을 예약해서 다니고싶었는데 뭐 어디서 찾아서 예약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가서 툭툭기사랑 사전 협의해서 다닐까 생각중이에요

4인가족 툭툭 타도 괜찮겠죠?ㅎㅎ

 

캄보디아 잘아시는분들 의견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8 Comments
wwjaajttj 2017.09.27 03:31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차타시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툭툭이 거기 명물이고 또한 툭툭만의 매력도 있습니다. 안탄다면 서운한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유적지이동할때 잘닦인 도로와 큰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그늘길을 달리는 건 차와 비교불가입니다.  두대정도 빌려서 짧은 코스로 즐기는 것도 좋지않을까합니다.
차 구하는 건 여기 업소게시판도 있고 한데 손품좀 파시면 됩니다. 아니면 저는 이용도 해본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씨엠립에서 만난 툭툭이기사의 친구인지 누구인지 그런 사람이 툭툭이 기사 옆에 있다가 저한테 와서는 명함주고 갔는데 그거라도 가르쳐 드릴까요? 라인아이디 있다고 한국인과 연락할수 있다고 그러길래 한국사람 라인 안쓰고 딴거쓴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 뭐 페북이랑 이메일도 있긴 하더군요. 필요하면 말해주세요. 단 요금도 모르고 기사상태도 모릅니다. 구할때가 없다시니 제가 아는 차량기사 총 3명중 2명은 예전에 태사랑추천글에 있던 기사인데 디여서 당연히 패스고 아예 아무 데이터없는 나머지 1명 기사를 추천은 아니고 생각있으시면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연락은 해봐도 손해는 없지 싶습니다. 라인얘기하는거봐서 아직 한국손님 못뚫은거 같은데 혹시 모르죠 성수기도 다가오겠다 엄청 잘해줄지요.
태국지존 2017.09.27 07:47  
안녕하세요.
저는뚝뚝기사.멘헹.알릭을소개해드리구싶네요.
알릭매형이.멘행.입니다.한국말유창하게하십니다.차량.캠리도있읍니다.
멘행.알릭.올해.4.6.8.10월8일재예약했읍니다.
앙코르왓가시면설명을잘해주살겁니다.
대박식당에서식사도같이했답니다.뚝뚝2대는.한국태극기가달려있읍니다.
폰.자체도한국것을씁니다.이번에가면.태극기2개을사갈려구합니다.신라면도좋아하구요.
김치도잘먹더라구요.
암비 2017.09.27 08:37  
자가 홍보인거죠 ?  ^^;

추천이라는 식인데... 문장이 너무 어색하세요.  아는 한국인 있으시면 문장 손 좀 봐달라고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런식의 자가 홍보를 별로 믿지를 않습니다,
wwjaajttj 2017.09.27 20:09  
태사랑에서 이미 활동하는 기사들은 조직화되어 체계가 잡혀있다?
빈말이 아닌가 봅니다.
태사랑커뮤니티를 영업장으로 쓴거라면 어마어마한 사용료를 지불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이런 커뮤니티가 어디 쉽게 만들어집니까....
태국지존 2017.09.29 07:25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유:욕설)
암비 2017.09.29 08:21  
활동 내역을 보니 오래 활동하신 분이군요.

저런....  입에 걸레를 물고 사시나 보군요.

윗댓글은 본인이 쓰신건가요?  이전 글이나 지금 글이나 유사한 패턴이긴 하군요.

다른 글들에선 자연스런 문장들인데, 어쩜 저 문장만 하필이면 저리 어색하셨을까요..

머 여튼...  욕은 너만 할 줄 아는 거 아니란다.
한스7 2017.09.29 08:37  
태국지존님 활동은 오래전부터 하신듯한데 같은 회원에게 모욕적인 언사는 좀 자제하시지요!
컴퓨터를 잘 못해서 글이 어색할 순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께서 어색한글을 보고 현지인이 홍보하는것 아니냐라고 의심할 수도 있는겁니다.
기분이 나쁘다하여 쌍욕을 하셔서 되겠습니까?
지존님 지난글들을 보니....
댓글로 저 뚝뚝기사 소개한게 여러번이시고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있습니다.
콩콩1 2017.09.29 08:15  
전 기왕이면 툭툭 타보라고 권합니다. 4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아주 빨리 달리는 것도 아니라 그닥 위험하다고 느껴보진 않았습니다. 툭툭 타고 다니면서 느껴보는 시원한 바람도 아주 괜찮습니다.
전에는 태사랑에서 회원들이 추천하는 툭툭이 기사들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글들이 안보이네요.
포털이나 블로그에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제가 몇년전에 갔을 때 태사랑에서 소개한 기사 이용한 적 있는 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개인적으로 이름만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카톡 아이디 같은 것은 모르구요..

그리고 위에 '태국지존'이라는 사람 댓글보니 이 사람이 추천하는 '멘헹'과 '알릭'은 피하시는 게 좋지 싶습니다. 서로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끼리끼리 논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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