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하며
질문글을 자주 남기게 되네요

제목처럼 씨엠립 공항으로 입국시 비자발급
혹은 입국심사시 돈을 요구하는 경우
불응해도 관계없을까요??
돈 자체는 적은 금액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야할 여행의 시작부터 불쾌한 기분을
느끼고싶지 않아서요

이것 때문에 이비자 발급이나 대사관 방문
발급도 고려해봤는데 비자발급직원을
통과해도 입국심사직원이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는 게시글을 보니 비자발급 자체는
현지에서 받는 것이 제일 효율적일 것
같긴하더라구요

캄보디아 여행 갔다오신 분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