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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분들이 많아서 올립니다. 제가 이용한 곳도 소개합니다.

2018년 2월 초 3박 4일간 이용하였습니다. 교통 통제하는 여러 명의 경찰관을 여러 차례 마주하였습니다. 전체 이동한 거리는 한 200km 이상 될 것입니다. 제가 지내는 동안은 아무런 문제없었습니다. 남으로는 톤레사프호수 북으로는 Phnom Kulen National Park까지 다녀왔습니다. 

(복장)

대다수의 서양인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운전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대다수의 동양인들과 소수의 서양인들은 헬멧을 쓰고 가방을 메고 있어 그냥 보아도 저 사람은 외국인이구나라고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이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대다수의 동양인과 대다수의 서양인은 휘발유 주유 일반 스쿠터 때로는 전기스쿠터를 탑니다. 소수의 서양인은 산악 전문가용 오토바이를 탔습니다.(휘발유 : 1리터 1달러-외국인 가격)

(운전스타일)

운전시 항상 무리하지 않고 방어, 양보, 대기 운전하였습니다. 도로 노면 상태는 정말 안좋았습니다. 갑자기 움푹 파인 곳이 많았습니다. 

앙코르왓트로 도시가 먹고 사는데 도로를 엉망으로 관리하는지 한심스러웠습니다. 부정부패가 심하다는 반증이 아닐까합니다.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이 있는 분 아니면 정말 자제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운전을 할 때 캄보디아인들이 일부러 사고를 내려고 막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서로 조심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어디곳이나 사고 나면 외국인(관광객)이 절대 불리합니다. 외국에 나가면 항상 친절, 조심, 존중해야합니다. 상대가 누구라도...

(오토바이 운전시 나쁜 점)

매연이 정말 심합니다. 도로 노면이 좋지 않습니다. 무질서한 주행환경입니다. But 이 안에 질서가 있습니다. 운전 리듬을 잘 타야합니다. 저녁에 노상 방치시 분실의 우려가 있습니다. - 매연방지 마스크 추천

(오토바이 운전시 좋은 점)

가고 싶은 곳을 가고 싶을 때 누구 눈치없이 갈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시 꼭 알아야 할 기능) 구글맵을 잘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구글맵의 위력은 외국에 나가면 확인이 되죠. 짱짱짱. 공항에서 3달러 6G데이타로 충분합니다. 저는 그렇게 다니고 동영상도 보았는데 2G가 사용하였습니다.

(오토바이 렌트)

오토바이를 렌트할 수 있는 곳은 여러 곳 있었습니다. 눈에 잘 띄이는 대로변에 있습니다. 운전자(렌트자)와 대여업체(사업자)의 불법적인 면은 여러분이 말씀하셔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용한 곳)

렌트한 곳 :  Data shop

사장 이름 : abubakar (와이프는 임신부) -- 간단한 영어 어플 사용 가능

전화번호 : +855-10-797-741

개략적인 장소 : 구글지도에서 <Siem Reap River Side>를 쳐보세요. 바로 옆 건물에 있습니다. 

가격: 하루 10달러/ 2일 이상인 경우는 8달러, 더 이상의 네고는 알아서..

렌트시 : 반드시 오토바이를 사진도 찍고 동영상으로 촬영하십시오. 

(사장)

(가게 정면)


(렌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