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여행 불편했던 숙소와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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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골프를치러온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프놈펜에서 씨엠립으로 달려달려~ 고고~
XX cc(장소공개불가일수있어 xx처리했어요)
도착해보니 시내에서 너무멀리 떨어져있다는..
하지만 예쁘게 잘지어진 건물에 투배드의 넓은방 수영장도 좋고 특히 프런트에 한국분이 계시니 의사소통 원활해져 시내가 멀어 불편할거라는 생각을 잊어버렸더랬습니다.
일행들은 오전에 골프를 마치고 대여한버스로 유적지관광을가고 저는 숙소에서 쉬다가 합류하기로했기에 시간에맞추어 택시를 부르려는데.. 툭툭분들의 데모로인하여 택시회사가 문을닫았다는겁니다... 헐~ 툭툭이던 모터던 둘중하나를 타려면 외진도로를 한~~참 걸어서 나가야는데 앞이캄캄... 프론트에 한국분께 문의드렸더니 그곳에서 운행하는 차가 있다더군요. 다행이란 생각도잠시.. 시내까지 가는데만 15달러 줘야한답니다.. 순간 욱! 치밀어오름! 그곳에서 운행이아니라 장사하는거라 하는게 맞는말인듯.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는터라 두말도 못하고 비싼요금주고 탈수밖에 없는현실ㅡ.ㅡ
한국에서온 친구들은 골프와 유적지관광을 하기에 단체로 이동하지만 저는 다가본곳이고 휴식차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시간에 합류해서 밥먹고 다시 돌아오는거라 차랑비 30달러를 기본으로 써야했고 숙소1층에 작은마트가있는데 과자나 사발면등 소소한 간식거리는 햬결되지만 다른걸 사려면 시내로 이동하는 비용이들고 팝스트리트에서 밤을 즐기다 숙소로가는 비용까지.. 하루차비로 60-70달러 이거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흠..... 이건 좀 아닌듯..
처음에 모든게 좋다고 느껴졌던것들이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좋아보이지않게되고 기분별로라 밥먹고 힘내려했더만 조식까지 최악으로 나오니.. (음식종류가 몇가지안되는지라 빠른시간에 가지않으면 먹을게없어서 계란프라이 밥 김치 중국식누들 수박정도? 비워진음식 채워주지않음 먹을거없어서 사발면사서 밥말아먹었습니다) 점심에는 한식을 따로 팔고있지만 비빔밥외에는 미원찌개라고 생각하심이...
맛없어못먹겠다 하시는분은 저처럼 왕복 30달러쓰시고 시내나가서 드시면됩니다ㅋ
그리하여..두번갈곳은 아니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씨엠립에서는 유적지관광이 정답인듯합니다
다음부터는 프놈펜에서 골프치는걸로 친구들과 합의하고 마무~우리~ㅎㅎ
혹시나 골프치러 그곳에가셔서 개인행동 하실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황당해하지 마시고 참고하시라고 끄적여봤습니다.
한국에서 골프를치러온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프놈펜에서 씨엠립으로 달려달려~ 고고~
XX cc(장소공개불가일수있어 xx처리했어요)
도착해보니 시내에서 너무멀리 떨어져있다는..
하지만 예쁘게 잘지어진 건물에 투배드의 넓은방 수영장도 좋고 특히 프런트에 한국분이 계시니 의사소통 원활해져 시내가 멀어 불편할거라는 생각을 잊어버렸더랬습니다.
일행들은 오전에 골프를 마치고 대여한버스로 유적지관광을가고 저는 숙소에서 쉬다가 합류하기로했기에 시간에맞추어 택시를 부르려는데.. 툭툭분들의 데모로인하여 택시회사가 문을닫았다는겁니다... 헐~ 툭툭이던 모터던 둘중하나를 타려면 외진도로를 한~~참 걸어서 나가야는데 앞이캄캄... 프론트에 한국분께 문의드렸더니 그곳에서 운행하는 차가 있다더군요. 다행이란 생각도잠시.. 시내까지 가는데만 15달러 줘야한답니다.. 순간 욱! 치밀어오름! 그곳에서 운행이아니라 장사하는거라 하는게 맞는말인듯.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는터라 두말도 못하고 비싼요금주고 탈수밖에 없는현실ㅡ.ㅡ
한국에서온 친구들은 골프와 유적지관광을 하기에 단체로 이동하지만 저는 다가본곳이고 휴식차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시간에 합류해서 밥먹고 다시 돌아오는거라 차랑비 30달러를 기본으로 써야했고 숙소1층에 작은마트가있는데 과자나 사발면등 소소한 간식거리는 햬결되지만 다른걸 사려면 시내로 이동하는 비용이들고 팝스트리트에서 밤을 즐기다 숙소로가는 비용까지.. 하루차비로 60-70달러 이거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흠..... 이건 좀 아닌듯..
처음에 모든게 좋다고 느껴졌던것들이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좋아보이지않게되고 기분별로라 밥먹고 힘내려했더만 조식까지 최악으로 나오니.. (음식종류가 몇가지안되는지라 빠른시간에 가지않으면 먹을게없어서 계란프라이 밥 김치 중국식누들 수박정도? 비워진음식 채워주지않음 먹을거없어서 사발면사서 밥말아먹었습니다) 점심에는 한식을 따로 팔고있지만 비빔밥외에는 미원찌개라고 생각하심이...
맛없어못먹겠다 하시는분은 저처럼 왕복 30달러쓰시고 시내나가서 드시면됩니다ㅋ
그리하여..두번갈곳은 아니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씨엠립에서는 유적지관광이 정답인듯합니다
다음부터는 프놈펜에서 골프치는걸로 친구들과 합의하고 마무~우리~ㅎㅎ
혹시나 골프치러 그곳에가셔서 개인행동 하실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황당해하지 마시고 참고하시라고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