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원이 가장 관리가 덜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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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유적에서 제가 기대한건
자연에 파묻혀있는 버려진 사원같은 느낌이엇는데
이런 느낌을 주는 사원이 별로 없더라구요 막상 와서 보니 ㅠ
반떼이 끄다이가 그 느낌에 가장 비슷했고 나머진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가장 실망한건 앙코르왓과 따프롬..
뱅멜리아가면 제가 원하는걸 느낄 수 잇을지 궁금합니다!!
어디가 괜찮을까요??
앙코르 유적에서 제가 기대한건
자연에 파묻혀있는 버려진 사원같은 느낌이엇는데
이런 느낌을 주는 사원이 별로 없더라구요 막상 와서 보니 ㅠ
반떼이 끄다이가 그 느낌에 가장 비슷했고 나머진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가장 실망한건 앙코르왓과 따프롬..
뱅멜리아가면 제가 원하는걸 느낄 수 잇을지 궁금합니다!!
어디가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