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오버스테이 11일째 강아지 데리고 출국합니다.
답변주신분들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에 통역사가 좀 필요해서 태사랑에서 글올라온거보고 연락드려서 1시간에서 2시간쯤 통역요청하니 4000천바트라며 선불지급한 내가 잘못이네...태국에서 대학교다니면서 부모님이랑 사는 김태훈학생 니가 너무 어려서 봐준다.
태국여자한테 돈뜯기고 멘탈나가있는데... 니가 돈을먹고째? 같은 한인끼리 이래도 되는거냐?
대학교 수소문해서 찾아가서 사과라도 받고 카페에 니 사진다 뿌릴랬는데 그냥 내가 ㅈㅈ친다. 어린놈이 벌써... 해명할꺼면 해명글이라도 써봐라. 카톡 대화내용 그대로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