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에서 페리, 버스 조인티켓 구입후 수라타니서 미니벤으로 푸켓가는중입니다.
1인 700밧이라 예약했더니 수라타니서 이리저리 굴리고 2시간 대기타고 미니밴으로 푸켓가는중인데 터미널2가 목적지고 빠통 샌딩비용 200밧요구, 3인 500밧으로 쇼부쳤어요.
몇몇 외국여행자는 팡아로 가고 푸켓타운으로 가는 외국인에게 150밧 추가비용 요구 100밧 쇼부 무산 됨.
여러 소형 여행사끼리 호객해서 모아 던지는 전형적인 수법에 걸린거죠.
하는짓이 양아치라 터미널2에서 택시로 이동할려다 거기까지 가는 거리, 시간 아까워서 추가요금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