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행열차 타고 아유타야 다녀오다가
삼센역 지나서 두싯지구 지나 우루퐁 근처
냇가에서 작은 규모 투계하는 광경을 목격해서요...

갑자기 닭싸움에 확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혹시 경기장 같은거 갖추고 본격적으로 닭싸움하는 곳이 있을까요?

동물보호 차원에서는 절대로 안되는 일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