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남타 홈스테이 하는법
11월달에 라오스 1달 여행을 떠납니다.
비엔티안 입출국으로 2박 이상 하는 도시는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농키아우.
므앙응오이와 주변 마을. 루앙남타. 므앙씽 정도가 될것 같은데요.
루앙남타나 므앙씽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싶은데 트레킹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다른 후기글들을 봐도 트레킹이랑 세트로 홈스테이를 하는 글밖에 없네요.
혹시 꽁로마을처럼 여행사를 안거치고 홈스테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추가질문으로 북부지역에 2~3박 하기좋은 조용한 시골동네 추천해주세요.
1달 여행이라 일정대로 안움직이더라도 후보지 몇개정도는 더 있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퐁살리는 너무 먼것같고 무앙쿠아정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비엔티안 입출국으로 2박 이상 하는 도시는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농키아우.
므앙응오이와 주변 마을. 루앙남타. 므앙씽 정도가 될것 같은데요.
루앙남타나 므앙씽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싶은데 트레킹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다른 후기글들을 봐도 트레킹이랑 세트로 홈스테이를 하는 글밖에 없네요.
혹시 꽁로마을처럼 여행사를 안거치고 홈스테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추가질문으로 북부지역에 2~3박 하기좋은 조용한 시골동네 추천해주세요.
1달 여행이라 일정대로 안움직이더라도 후보지 몇개정도는 더 있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퐁살리는 너무 먼것같고 무앙쿠아정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