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왜 도착해서 뛰는거죠?
2일차-딱히 문제는 없으나 하루에 2번 카오산-숙소-카오산-숙소 이렇게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일차-새벽4시에 일어나서 다음날 새벽 1시에 숙소로 오는 일정이네요.씻고 자면 새벽2시일껀데 22시간 일정 ㅎㄷㄷ
4일차-무난한 스케쥴
5일차-무난한 스케쥴
1.공항에서 입국심사가 오래걸린다기에 뛰어서 빨리 짐챙기고 호텔로 이동하기위함입니다!
2.중간에 빅씨마트에서 쇼핑을 할 예정이라 숙소로 다시 이동하여 쇼핑한 물건들을 놓고 다시 카오산으로 갈예정입니다!
3.저도 이 일정이 제일 걱정인데.... 중간에 마사지도 받으며 휴식 비슷한걸 취하긴하지만 가능할지 잘 모르겠네요 ㅜㅜ
2일차
- 왓아룬에서 따 티엔으로 오시고 나서 택시타고 카오산 가지 마시고 타티엔에서 오렌지 수상버스(15바트) 타시고 파아팃 선착장으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파아팃 선착장 부근에 꾼땡이랑 나이소이 있습니다. 거기서 람부뜨리 거쳐 카오산 가셔도 됩니다. 10분 이내 입니다. 참고로 팁싸마이는 저녁에 엽니다 기억에 5시 반 오픈이었던거 같네요.
추가로 왕궁은 복장 규정 유의하시고 좀 일찍 출발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가시는 장소에 사람 많거나 교통체증에 잘못 걸리면 애매하고 왕궁에 사람 많을 때 가면 좀 힘들어요, 조금이라도 적을 때 보시고 나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