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여살고 있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이번에 5박 6일정도 태국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방콕과 치앙마이 둘 중 고민입니다

여자 혼자 여행갈 예정이고 혼자 해외여행은 처음입니다 물론 태국도 처음이고요

여행 태마는 쉼과 힐링입니다
 그렇다고 리조트에만 있는 여행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나라의 문화 분위기도 느끼면서 여행을 하고 싶어요

치앙마이에 간다면 1박 2일 고산대 트레킹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방콕에 머문다면 근교 지역 깐짜나부리에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방콕과 치앙마이 둘중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 되어 글을 올려 봅니다 여자 혼자 쉄을 위주로 여행 하기에 어디가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