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사무소 관리자 말(2년반전 농카이국경사무소에서 관리자방에 블려간때) -- 태국내 체류기간에 상응하는 기간의 제3국 체류 아니면 한국 갔다 다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요즘은 많이 편해졌다 하던데 그것도 국경마다 직원성향에 따라 다릅니다...제3국 하루갔다 오기는 본인이 비자런한다고 광고하는겁니다..이력에 남아 관심사항이 됩니다...한국에 들어가면 반년이상 머무는게 좋을 듯 하네요...
정말 복불복 맞습니다
본인이 이정도 체류하고 몇일 나갔다 오면 문제되겠지?
생각이 들면 문제 되는겁니다
몇천밧 주고 비자런 브로커 이용하시던지
아님 출입국 심사괸들이 암묵적인 룰을 적용 하는대로 준비하시던지 하세요
귀국 e티켓+최소1박이라도 숙소 바우쳐+태국바트 2~3만밧
준비하시고 가능한 언어로 프리젠테이션 하세요
물론 불러 세우거나 별실로 모셔 젔을때요.
글세요 뭔 레퍼토리가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태국이 좋다 더 돌아다나고 싶다와
여친이 생겼는데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등 입니다
물론 미소 띤 얼굴로 사근사근하게 얘기하새요
그냥 꽝하고 스탬 찍어 주면 더 좋구요
스탬 날자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