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불분명으로 인한 입국 거부
안녕하세요
다들 1달 살기를 많이 하길레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다들 방콕 치앙마이 등등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시던데
저는 방콕 1박 2일 나머지는 다 우본라차타니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돈은 350만원 정도 가져 갈 것이고요
로컬 현지인 처럼 살고 싶은데 제 지인에게 일용품 공산품의 가격은 한국이랑 같고 나머지 부분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 하는 느낌이라 전해 들었습니다.
기본 적으로 저는 태국 음식을 좋아하고 고수도 먹을 줄알아서 식사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방콕에서는 생활수준을 현재로 맞추고 우본에서 조금 과거로의 삶을 살아 볼까 합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서 또 한가지 궁금한것은
1,우본라차타니와 방콕의 물가차이가 궁금합니다.
한국은 지역마다 식당에 밥한끼 먹는 것도 물가 차이가 있더라고요. 하물며 그 큰 땅덩어리인 태국도 물가차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태국은 치안이 동남아권 국가에서 굉장히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본같은 경우에는 제 지인의 말로는 여행자가 거의 없다 합니다. 그래서 혹시 현지사람들이 외국인 여행자에 대한 반감 등이 있어 혹시 생활에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긴 합니다. 한국도 보면 몇몇 지역에서는 타지인을 거리두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도 그럴까 궁금합니다.
3, 내년 2월의 우본라차타니의 날씨가 궁금합니다.
추후 또 궁금 한게 있거나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글 올리겠습니다
다들 1달 살기를 많이 하길레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다들 방콕 치앙마이 등등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시던데
저는 방콕 1박 2일 나머지는 다 우본라차타니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돈은 350만원 정도 가져 갈 것이고요
로컬 현지인 처럼 살고 싶은데 제 지인에게 일용품 공산품의 가격은 한국이랑 같고 나머지 부분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 하는 느낌이라 전해 들었습니다.
기본 적으로 저는 태국 음식을 좋아하고 고수도 먹을 줄알아서 식사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방콕에서는 생활수준을 현재로 맞추고 우본에서 조금 과거로의 삶을 살아 볼까 합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서 또 한가지 궁금한것은
1,우본라차타니와 방콕의 물가차이가 궁금합니다.
한국은 지역마다 식당에 밥한끼 먹는 것도 물가 차이가 있더라고요. 하물며 그 큰 땅덩어리인 태국도 물가차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태국은 치안이 동남아권 국가에서 굉장히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본같은 경우에는 제 지인의 말로는 여행자가 거의 없다 합니다. 그래서 혹시 현지사람들이 외국인 여행자에 대한 반감 등이 있어 혹시 생활에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긴 합니다. 한국도 보면 몇몇 지역에서는 타지인을 거리두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도 그럴까 궁금합니다.
3, 내년 2월의 우본라차타니의 날씨가 궁금합니다.
추후 또 궁금 한게 있거나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