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방콕인아웃으로
푸켓 수린이나 시밀란 다녀오고(일행이 태국 첨이라서...ㅜㅜ) 주위 섬 다녀오면 참 좋겠다
생각 했었는데...
 저번에 올린 글에 댓글 중에
펀낙님과 saptrem 께서 추천해주신 곳으로 가보고 싶더라구요.
꼬리뻬는 워낙 태국의 몰디브?다 얘기를 많이 들어서ㅎㅎㅎㅎ
저는 한국에서 방콕 인아웃이구요(1월 13일 인 28일 아웃입니다!) 일행들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방콕 같은 날짜 인아웃 이구요...

크라비 아래로 내려가 본적이 없어서
크라비-묵-응아이-끄라단-리뻬
다 가보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이주 일정에 방콕 인아웃 하니 10일 정도 밖에
시간이 없네요...ㅜㅜ

대략 적인 계획은(요술왕자님 글 보고 세워보았어요)

방콕(13-16:방콕은 일행들이 꼭 보고 싶다하여..수정불가ㅜㅜ!)
리뻬(16-20)
끄라단(20-22)
응아이(22-24) 하루정도는 묵에 다녀오고 싶어요!
크라비(24-27)
방콕(27-28) 28일 오전뱅기라 전날 방콕으로
서울/맨체스터로 각자 출국(28)

더 바람직한 동선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혹시 가보셨던 곳 중이 여긴 좋았으니
하루 이틀 더 묵어라 등등 의견도 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당^^!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