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식 이름이 뭘까요?
치앙마이 와로롯 마켓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서 사길래 궁금해서 보고 있었더니 판매하시는 분이 먹어보라고 몇개 주셨는데 코코넛이랑 판단잎 맛의 달달하고 치아에 달라붙는 떡같은 질감의 간식이었어요.
떡인지 카라멜인지 잘 모르겠는 식감이었는데 미친듯한 단맛이 아니라 맛있었어요.
정체가 뭔가요 이 간식은!
떡인지 카라멜인지 잘 모르겠는 식감이었는데 미친듯한 단맛이 아니라 맛있었어요.
정체가 뭔가요 이 간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