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을 2018년 1월초 다녀왔었습니다~!

모녀 여행으로요 ㅎㅎ 태사랑의 도움을 아주많이 받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ㅋㅋ

숙소는 방콕의 모드사톤 호텔이었습니다 ㅎㅎ

반일투어(코끼리, 수상시장,기찻길역)와 일일투어(하나투어_파타야)를 섞어서 즐기니

너무 좋더라구요 ^_^ 그리고 ,, 싼가격은 아니지만 언제 해보겠냐는 마음에 샹그릴라 디너크루즈도

다녀왔구요 ㅎㅎ (하 ,,, 시간이 촉박했고,, 갑자기 선물산다고,, 짐이 많아진상태로 엄청 땀 뻘뻘 흘리며 찾아간,,,) 그리고 설명 듣기론 굉장히 가깝다고 했는데 역에서 내려서 물어보니 절로가라

돌아가라 그래서 무슨 으슥한 곳으로 돌아가서 ,, 차들이 사람들 내려주는곳이 정문 맞나요???

어쨋든 얘기가 다른곳으로 새었는데 ㅎㅎ

이건 태국을 처음가는 사람으로서의 경험이라 대만족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두번째로 다시 태국을 찾는 다면 다른 투어나 , 다른경험?? 을 해보고 싶습니당~!

사실 첫번째 여행에서 쇼핑을 재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굉장히 쇼핑광은 아닙니다)

채력이 다들 저질 체력이라,, 일정으로는 짜두엇지만,, 딸랏롯파이, 아시안티크 뭐 이런 경험을 못했죠 ㅎㅎ 포기한 날은 호텔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터미널21?? 맞나? 층별로 나라 테마가 다른곳,, 정말 살게 없더라구요,, 옷이나 뭐 이런쪽,,,

실망했습니다,, 수상시장에서 비싸다 바가지다 그래서 이쁜옷을 발견했을때도  동생더러 꾹 참고 다른데가서 싸게 사자 해서 못사게도 하고 ㅠㅠ 이게다 첫여행이라서겠죠 ㅠㅠ

또 1월에 해외여행을 하게 될것 같은데 ,, 일단 태사랑이 또 생각나더라구요 히히 (사랑합니다)

날짜나 여행적기도 태국이 딱 이라고 하고,,,

태국을 재방문 하게 된다면 뭐 첫번째 여행과 같은 맥락으로 갈꺼 같은데요 ^^

자유여행(100% 투어는 좋은게 있으면 모르겠지만) / 너무 빡신걸 못견딤

+  (호캉스,리조트)

일일투어(반일투어)/액티비티,자유여행으로 가기 쉽지 않은곳

요런테마인데요~!

검색하다가 끄라비,, 뭐 이곳도 좋다고 하던데 이곳은 국내선으로 이동해야하나요 꼭?(비행기)

자동차는 불가능하거나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비가 되겠지요? ㅠㅠ

장소나 투어 관광?? 요런쪽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

여행 초보라서 아 그거 해봤어요 질렸어요 이런말 절대 절대 안합니다 ㅎ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