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마산 대학 근처 마사지 샵 문의 !
안녕하세요. 고수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한 3,4년 전 한국분과 함께 탐마산 대학 근처 ( 정문처럼 보였는데요.. 그 문근처에 시장도 있고 길거리 좌판들도 꽤 있었어요 ) 마사지 샵을 갔는데요. 그 가게는 마사지 샵이라기 보다는 거의 클리닉에 가까웠어요. 일단 가면 " 너 어디가 아프니 ? " 라고 나의 지긋이 있는 아줌마께서 물어보었답니다 . 그 당시 무지하게 아팠는데 이상한 것은 받고 나니 넘 상쾌하구 좋더라구요. 게다가 거기서 파는 타이거 밤이 너무 너무 좋아서 다시 사고 싶어서 갈라구 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너무 생뚱맞고 정황만 있어서 아마 아시는 분이 계실까 생각도 들지만 워낙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니 함 기대해 봅니다. ^ ^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