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여행 계획중입니다.
1월 17일(목) 새벽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여행은 1월 18일(금)부터 시작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고민이 차암~ 많아요ㅠ
제가 처음 계획한 루트입니다.
18(금)
1. 씨암 샤핑(숙소가 내셔널스타디움에 있습니다.)
2. 타이나라(헬스랜드, 씨암니라밋, 칼립소 바우처 가져오기)
3. 암파와 반일투어(DDM)
19일(토)
1. 짜뚜짝
2. 헬스랜드(아쏙)
3. 씨암 니라밋 쇼
20일(일)
1. 방람푸&왕궁
2. 칼립소 쇼
1. 18일 암파와 반일투어(1시 DDM숙소 앞으로 집합)로 카오산로드쪽에 가는 김에 방람푸&왕궁을 돌아보고 싶지만 오전중으로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촉박한듯하여 방람푸&왕궁 루트를 20일로 옮겼는데 이 루트의 꽃인듯 보이는 르아 캄팍(오렌지)이 운행하는지요?
2. 씨암에서 타이나라까지 가는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요? 운하보트를 타보려는데...
3. 타이나라에서 DDM까지는 오래걸리나요?
4. 칼립소 쇼 1부를 보고나면 저녁 9시 30분이되는데 끝나고 내셔널 스타디움에 들러 짐을 찾아 공항으로 떠나도 비행기 시간(00:45)에 늦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