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fare로 구매했고 출국 D-30 이내입니다.

여정을 늘리려고 출국을 당기거나 입국을 미루려고 합니다.

에어아시아 정책은 대강 알고있어 큰 기대는 안했지만 편도 변경 요금이 왕복 항공권 4배에 달하네요.

그래서 편도로 추가 발권하고 왕복항공권은 편도로만 이용하려고 합니다.

취소 메뉴가 아예 안보여서 별다른 조치는 안할 생각인데요.

출국에 노쇼할 경우 리턴티켓이 취소될까봐 일단 예정대로 출국하고 리턴은 추가 발권한 항공권 이용할 계획입니다.

왕복항공권 리턴 노쇼에 따른 위약금은 없는지 궁금하구요.

출입국신청서에 리턴 내용을 왕복항공권과 상이히게 적어도 심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이게 흔한 케이스인지 궁금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