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살때 이미 자리 지정 되있어서 웹체크인 하나 안하나 자리는 지정되구 .. 웹체크인은 한국에서 왕복 티켓출력해가심되요..자리교체는 유료지불후 교체되요..제가 27일 자정쯤에 입국 했으니 최신 정보겠네요...당일 인천은 3시간전 도착 !!사람들 제법 출섰구 ..인천 웹체크인줄 따로 있어 시간단축되구요 좌석번호 찍힌 웹체크인 종이티켓 있어도 별도의 종이티켓을 또 한번더 주는 시스탬..하지만 돈므앙은 웹체크인 좌석번호 찍힌 종이티켓이 바로 탑승티켓이라 웹체크인 종이 보여주면 긴줄 무시 별도의 줄로 해서 프린트해간 웹체크인티켓 한번더 직원이 확인후 바로 보안검색대로 들어갑니다 편하더군요.. 방콕에서 돈므앙 2시간 반전 도착했는데 줄이 어마어마 왕복 다 만석분위기!! 웹체크인 안하시고 갈꺼믄 최소 3시간전에 도착해야 될 분위기 줄이 너무 길고 혼잡했어요
귀국 비행기는 당일 체크인하셔야 해요 에어아시아 어플 깔면 편하게 하실 수 있어요~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비행기 출발 3일전부터 체크인 가능한 항공사도 있구요 여튼 출귀국 동시에 체크인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숩니다.. 그리구 어느 항공사나 체크인 고객 카운터는 따로 있어서 좀 더 빨리 수속할 수 있어요.. 비행기 출발 몇 시간 전 에어아시아 어플에서 체크인 -> 이티켓 발행됨 -> 에어아시아 체크인 카운터 줄 서기 -> 이티켓, 여권 보여주고 수화물 위탁 -> 종이티켓 발권해줌 -> 비행기타러 들어가기
끝~~~
제가 바로 5월말경 한국서 왕복 항공권 웹체크인 해서 실물 티켓 프린트 뽑아서 인천.돈므앙 실제 경험헌거 올려 드렸어요.. 돈므앙에서는 이미 한국서 웹체크인하고서 프린트 해간 좌석 번호 찍힌 종이 그대로 티켓입니다... 그걸 한번더 확인했구요.. 저의 4명이서 간거라 짐 나눠서 담아 일행중에 짐없는 분 있어서 체크인카운터 미로같은 줄 설 필요 없었어요... 짐 있어도 웹체크 했다 하면 웹체크인 라인이 별도 있눈걸로 압니다. 에어아시아 2주전 웹체크인 가능합니다... 돈므앙 에어아시아 안내직원 2명정도가 왔다갔다합니다 그분들께 웹체크인 외치고 종이 보여주니 바로 안내 해줘요.. 전에 검색 할때 보니 핸드폰 에어아시아 어플 하필 공항서 오류났다는 분 봐서 저는 종이도 출력 .. 핸펀에 예약번호 QR코드까지 다 다운 받아갔었는데 직원찬스로 일사천리로 직행 했어요.. 아빠님 출력도 하시고 핸펀에 예약번호 다운도 받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