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험자 입장에서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조언한건데....
않과 안을 구분 못하는건 새마을 운동시절 소핵교를 다니며
지금과 다른 맞춤법 교육을 받은 슬픈 과거 때문입니다
아무리 깊게 고민해도 해결될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부모세대들의 고생으로 윤택한 삶의 질을 누리며 사는 사람 입장에서
너그러히 용서하길 바랍니다
특별한 복장규정이 없어도 모든 사원은 신성한 곳입니다
태국인들도 가급적 단정한 복장으로 경건하게 다녀오는곳이지요
민소매나 크롭티를 단정한 복장이라고 말하는 나라는 없을겁다
한국도 절이갈때 단정하게 입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