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민망한 질문일순 있겠으나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송크란이라 현지인들 조인과정에서 만난 한 여성입니다. 이야기 나눠보니 흔히  말하는    워킹걸 이라고합니다. 그때 조금 찝찝함이 들엇습니다. 주변사람들이 흔히말하는
레이디보이의 조건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무례하지만 제가 아는지식선에서는 이거 뿐이라 id card보여 달랫더니 흔쾌히 보여주더군요.  뭐 그렇게 조금 놀다가 각자 파티로 해산.
Miss였구요 그럼 걍 찝찝하지않게 믿어도 되는건가요? 누구는 이마저도 조작이된다고 하네요 ^^. 조금 민망하지만 질문드려봅니다.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