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혹은 아유타야 ? 어디 투어가 괜찮을까요?
맨날 파타야 투어 혹은 암파와 시장 투어를 해서
살짝 지겹기도 해서 다른 투어를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깐자나부리 혹은 아유타야? 아니면 어떤 투어가 괜찮으신지 태국 매니아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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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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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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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적도
2018.03.08 10:42
비슷합니다.
둘중 하나 어떤 곳이던 먼저 가실 곳을 정해도 같습니다,
사원을 좋아하시면 아유타야 그렇지 않으시면 깐짜나부리입니다.
둘중 하나 어떤 곳이던 먼저 가실 곳을 정해도 같습니다,
사원을 좋아하시면 아유타야 그렇지 않으시면 깐짜나부리입니다.
무한호기심
2018.03.08 12:36
칸차나부리는 콰이강의 다리와 기념관..강건너 사찰외는 별로 기대에 비하여 실망할 가능성이 있음. 아유타야는 문화유적이 많이 파괴되어 복구중이기는 하지만 1일 6곳 방문 할 수 있는 종합티켓 구매하고 자전기 렌탈하여 유적 탐방하기를 추천합니다.
주황빛노을
2018.03.08 13:22
아유타야 투어가 괜찮아보이더라구요
Linsey
2018.03.08 15:24
전 아유타야 좋았어요 ㅎ 그냥 자전거 빌려서 유유자적 돌아다니고 ㅎ
화니텐
2018.03.08 16:18
칸짜는 투어로 끝내기에는 아쉽습니다 일몰에 다리가 보이는 콰이강변에서 한 잔 하는 것이 진짜 죽음이죠. 영화 콰이강의 다리를 유튜브로 보면서 마시면 정취가 두 배
따뜻한나라가좋아
2018.03.08 20:49
개인적으로 아유타야 좋았어요.근데 앙코르와트 다녀온 사람은 별 감흥 없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