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태국에 다시들어가는데 (카오산로드,코팡안)질문
태국은 마지막으로간게 작년 이구요.. 1월..
지금 소문에 듣자하니 카오산로드가 예전이랑 다르게 거의 없어지다싶이..
분위기가 그렇다는데.. 진짜 인가요?
1~2년전처럼 카오산로드 길가에 막 노점나오고 밤되면 외국인들 술먹고 펍에서 노래 크게 들리면서
그런분위기가 아닌가요?
물론 람부뜨리 부근은 괜찮다고 듣긴했습니다만 궁금하네요..
왕서거 하고 난뒤 부터 바뀐게 많다고해서..
코팡안은 분위기는 똑같죠? 오랜만에 가는거라..
최근에 다녀오신분들 답변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