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외 다른 지역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패키지로 푸켓, 파타야 짧은 자유여행으로 파타야 두번가고 세번째 갑니다. 9월에요
방콕은 그냥 그렇고 개인적으로 파타야에 그냥 거닐며 안마받고 맛집 좀 몇군데 가보고 과일 열심히 먹고... 이런 여행을 조아합니다. 관광도 아니고 휴양도 물속이 아닌 그냥 사람들 사는 모습 보는 거 재래시장 구경 등 ...외국인이 많아 낯설지도 않으면서 다른 삶을 보는게 좋네요....
이런 스퇄에 맞는 태국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일까요 피피섬이 좋았던 기억은 있는데 거기서 돌아다니며 구경할만 곳이 되는지요? 제 어렴풋 기억은 휴양, 수상레져 중심이었던 것 같아서요
파타야 대신 차후 갈만한 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