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꼬창은 한~~~창 더울 날씨랍니다.
비가 내리지 않다보니 바다를 나가면 아무래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꼬창의 스노클링은 보통 4~5개 섬을 들어가고, 2개정도는 산호초를, 나머지는 비치가 있는
섬을 들어가기 때문에 무리없이 즐기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거든요.
두 섬 모두 매력이 다를 수 있지만 바다 컨디션은 꼬창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시기만 맞다면 쏭크란도 즐기실 수 있으니 이런 것도 염두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은 추억을 남기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