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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쿨러 5 2004
1월 초에 캄보디아 거쳐 방콕에 들어가는데요. 씨엠립 국경에서 국경통과 후
택시 타고 아난타라 리버사이드로 곧장 갈 예정입니다. 때문에
환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이미 쓸 돈을 모두 달러로 환전한 상태라, 아난타라에 도착하면,
그냥 좀 손해를 보더라도 호텔 환전소에서 환전해야하나요?
 
리버사이드 지역 관련 정보는 워낙 없어서
스파나 환전 정보를 알기가 어렵네요. 도착해서 대충 돌아다니다 보면
감이 좀 올까요?ㅠ_ㅠ;
환전이나 기타 리버사이드 지역 관련 정보 아시는 분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Comments
클래식s 2012.12.25 11:11  
1월초면 씨엠립 - 북부터미널 직행버스 다닙니다.

http://goo.gl/maps/hl6b0  주변 은행입니다.
곰돌이 2012.12.26 16:50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환율이 제일 안좋은 곳이,

호텔내 환전소입니다.


그 다음이,  공항.  국경  에 있는 환전소입니다.

그 다음이  일반 환전소. 은행입니다.

제일 좋은 곳이  사설환전소입니다.
커피쿨러 2012.12.26 17:29  
네, 알고 있는데 제가 리버사이드, 특히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근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불가피한 경우 일부라도 그냥 손해를 보고 호텔 내에서 환전해야 하는지 여쭤봤던 거였어요. 그날 국경까지 전용택시를 타고 도착 후, 국경 통과하고서 다시 국경에서 택시 잡아타고 호텔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호텔비야 달러도 치른다 하더라도, 제 경우엔 호텔이나 국경에서 환전하는 수 밖에 없어서요.....

환전으로 검색해보니 나오는 환전가 좋다는 환전소도 위치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호텔 환전소라면.....ㅠㅠ
곰돌이 2012.12.26 18:09  
님께서  태국에서 당일에 써야할 밧화는,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들어와서 국경에 있는,  환전소.  은행에서  환전해 가시는게

가장 적절할 듯 합니다.
커피쿨러 2012.12.26 22:45  
네, 그게최선이겠죠?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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