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다한 비자런 문의드립니다.
현재 깔라신에 있습니다.
이싼지방쪽에선 농카이쪽으로 비자런을 많이 가시는것 같던데
지도를 펼쳐보면 칼라신에선 묵다한이 가깝네요.
묵다한으로 가서 비자 갱신해도 되겠지요?
아니면 교통편이나 다른 이유로 농카이로 가는게 유리할까요?
비자런 하러 가는건, 그냥 국경 넘어갔다가 그날 바로 다시 넘어와도 되는거죠?
주말 혹은 근무시간 이후에는 몇십밧인지 요금이 붙는걸로 알고있는데 여권과 그 비용외엔 따로 준비해야할게 없겠죠?
태국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도 아니고 그리 크게 즐기지 않는지 조용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