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옅볼수 있는 동네,도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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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옅볼수 있는 동네,도시 질문입니다.

미야비 1 1869
과거에 오래전에 태국에 몇번 다녀왔지만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코스로만 다녔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방콕을 방문에정인데..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옅볼수 있는 동네가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방콕이 아닌 다른 도시더라도 .. 관광객이 별로 없는 태국 현지인들만 거주하는 지역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꾸벅..감사합니다...

1 Comments
클래식s 2012.04.02 18:30  
여행가셔서 뭘 보고 싶은지를 알아야 추천을 할텐데요.  태국의 동부지역 괜찮습니다.

시골을 원하시면 버마나 라오스 국경지대 인접한 마을들이 괜찮고요.
 농카이, 치앙칸, 쌍카부리 등등..

전국을 돌다보면 관광객이 없는 도시들이 당연히 더 많습니다.  꼰깬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호텔의 가격대 수준비가 매우 높습니다. 400bt 정도면 방콕의 1000bt 이상가는 숙소를 구할수 있습니다.  렌트와 대절 아니면 주위 관광지 못간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유적 관광으로는 깜팽펫, 피마이, 파놈룽 정도 추천이고요.

영어도  안통할수 있으니 생존 태국어는 스스로 준비하시길. 관광객 없는 동네는 투어도 없는 경우가 있어서 혼자 알아서 다녀야 합니다. 그만큼 힘들죠.  메이져 관광지에서는 하루에 유명 관광포인트를 5군데 이상 보는것도 가능한데 ( 그만큼 많으니 ) 마이너 관광지에서는 종일 돌아도 맘에 드는 곳이 1개 정도일수도 있습니다.  사원의 규모도 관광지보다 조금 작고, 폭포도 물이 적다던가 길이 비포장이라 못들어간다던가요..

야시장은 관광객 숫자와 규모가 비례하니 시골만 찾으시면 시장이 좀 작은 느낌을 받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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