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검토 요청 및 조언 구합니다.
1일차 : 새벽 공항 도착, 레드썬 마사지 및 휴식 후 오전에 공항으로 이동
공항->카오산 숙소 이동
오후부터 반딧불 투어 (해당일은 일요일), 투어 후 카오산 구경 후 숙소 체크인
2일차 : 06:00 숙소 체크아웃 및 짐보관
07:00 아유타아+방파인 투어 (17:00 종료)
17:00~18:00 짐 찾고 A4 버스 정류장 이동, 돈므앙 공항으로 이동
21:40 DMK 공항에서 치앙마이 공항으로 항공편 이동
22:55 치앙마이공항 -> 숙소 이동 (숙소 미정)
3~4일차 : 미정 (액티버티 현지 투어 신청 예정. 하루 또는 양일)
5일차 : 치앙마이 시내 구경 후 14:30 공항 이동
17:35 치앙마이->방콕(BKK) 항공편 이동
18:55 공항->숙소이동 (아속 or 시암, MRT-BTS)
6일차 : 휴식 및 맛집투어 or 깐차나부리 현지 투어 (체력 여하에 따라 결정)
7일차 : 휴식 후 22:00경 공항이로 이동 (MRT)
익일 01:40 출국
참고로
금차 여행의 목적이 마사지라서, 기본적으로 마사지/일일 예정입니다.
국제선 항공권만 발권해 두었고, 치앙마이 국내선은 아직 미발권이라 일정/시간 변경 가능합니다.
질문 드릴 것은
1. 자정경(24:00) 그리고 06:00경
치앙마이 공항 <-> 시내 구간, 교통편에 문제 없는지 문의 드립니다. (셍때우 운영할까요?)
2. 현지투어(액티비티), 마사지, 맛집 항목들에 주안점을 둘 시,
치앙마이 내 어디 지역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을까요? (암민해변?)
3. 방콕 카오산에는 여러 현지 한인여행사들이 있는데, 치앙마이는 한 업체 뿐이네요. (게시판 기준)
현지투어 업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짚라인 상품 하루 확정이고, 래프팅과 뗏목 등 원데이 어드벤쳐 상품 고심 중인데
1월 중하순 기준, 래프팅과 뗏목 타기는 다소 추울려나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트레킹은 배제하였습니다.